접점 없긴한데 생일 축하해주는거면 이어가고싶다는거야?

내가 챙겨줬어서 챙겨주는건가..?

금액을 더 많이 챙겨줬더라고

연락을 자주하는것도 아닌데도..!

[익인1]

난 손절하고픈 친구가 있을때 그 친구가 작년에 생선줬어서 내가 마지막으로 주고 끝내긴했눈데… 그 친구는 잘 모르겠네

[글쓴이]

헉..마지막으로 줬을때 금액 맞춰서 준거야?
난 금액차이 훨씬 더 위로 챙겨주긴했는데 마지막선물인가....?

[익인1]

어엉.. 일단 난 그랬움 혹시 잘모루겠으면 톡해보면서 눈치 살펴봐! 말투에서부터 차이 온다구

[글쓴이]

헉...말투라면 어떤식으로....?
카톡을 이어가는편은 아니던데 전에도 그랬어서 모르겠당..
막상 만나면 잘 놀긴하는데 거의 내가 만나자고해서

[익인1]

먼가 예전보다 말투가 짧다던가?? 아님 그 친구가 원래 그런 성격인지 잘몰겠당

[익인2]

받았으면 챙겨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