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279 10.21 20:1048576 0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62 10.21 22:0926615 0
이성 사랑방 옷 평범하게 입는 남자 vs 잘 입는 남자 뭐가 더 좋아? 4080 10.21 19:3722028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빡치는데 어케해야함??? 카톡내용있음 72 10.21 21:0234747 0
이성 사랑방헤어지고 나서 애인이 자살했다는 소식 들려오면 어떨 것 같아?62 10.21 17:5626040 0
썸남 아버지 팔에 문신있음3 08.18 10:44 164 0
정수리 냄새 맡아보고 싶다1 08.18 10:44 78 0
연애중 애인이 내 머리카락 냄새 맡는걸 넘 좋아햌ㅋㅋㅋㅋ쿠ㅜㅜ4 08.18 10:41 159 0
썸남이 맨날 전화하자는데3 08.18 10:40 219 0
이별 근데 원래 재회 연락이 이렇게 쉬운거야 ??3 08.18 10:36 660 0
연애중 애인 너무 좋은사람이고 얼굴도 내 이상형인데9 08.18 10:34 252 0
여자들 질문 좀 할게20 08.18 10:33 287 0
너네는 어떤 이성을 놓치면 후회해??5 08.18 10:29 395 0
애인 행동 사소한 것도 짜증나고 맘에 안드는데 걍 오랫동안 못 봐서 심술난건가2 08.18 10:29 122 0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일수록3 08.18 10:26 85 0
키가 평균이라도 비율 좋으면 괜찮네4 08.18 10:24 119 0
커뮤든 지인이든 내게 소중한 관계일수록2 08.18 10:22 150 1
바람피는 꿈 꿨어 ㅠ6 08.18 10:22 123 0
이 말에 미련 얼마나 있어보여? 내용 있음7 08.18 10:14 123 0
썸 끝낸 사람이 후폭풍 오기도 해..? 12 08.18 10:13 228 0
나이차이 좀 나는 연하 만나는 둥들 주변에 솔직하게 말해?7 08.18 10:10 260 0
자기 실수로 사람 놓쳐서 후회하기도 하나??7 08.18 10:09 233 0
20대후, 30초 익 있어?43 08.18 10:05 12840 0
애인 잠에서 깰 때 엄청 순함..10 08.18 10:05 639 0
오랫동안 안읽씹한 사람에게 기프티콘 보내면2 08.18 10:02 1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