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가 어렸을 때부터 힘도 세고 성격도 세고 그래서 여자 취급?을 많이 못 받았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남자한테 힘으로 제압되는 상황에서 내가 여자라는 걸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서 확 체감을 하게 돼서 저런 상황에 설렘을 느낌...ㅋㅋㅋㅋㅋ
지금은 살도 빼고 꾸미고 다녀서 남자들이랑 많이 엮이는데도 어렸을 때의 결핍 때문인지 저런 거에 환상이 있는 것 같음... 아님 그냥 내가 강압적인 그런 스타일에 취향이 있는 건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