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아 본가 갓다와야하는데

일어나기 귀차나

1시간 40분 거리 괜찮겟지??



 
익인1
덥기전에 얼른가자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씻고 갓다오는게 낫겟지??
2개월 전
익인1
그치
2개월 전
글쓴이
전철 타야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67 10.26 22:4515989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37 10.26 18:4725856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20 10.26 21:127131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7 10.26 16:3246678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57 10.26 18:4913382 0
나는 결혼을 원하는데 내 인생이 비혼으로 이끌어지고 있음 9:53 29 0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1 9:53 195 0
동물병원에서 검사비 17만원 정도라고 했는데 84만원 나왔거든??7 9:53 29 0
나 피부 많이 좋아졌지 (ㅎㅇㅈㅇ) 9 9:53 173 0
신입인데 개스트레스받아.......2 9:53 64 0
뒷판박살난아이폰14프맥vs깨진곳없는11프로2 9:53 13 0
이거 기분 나쁜거 정상?5 9:52 20 0
공무원 요직 뭐가 있어? 9:52 42 0
남사친 생일인데 돈보내는거 오바야?1 9:52 27 0
스웨이드 미들부츠 셋중에 골라주라.. 3 9:51 15 0
나 여행 엄청 싫어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는건 다르다..2 9:51 35 0
약간 인스타 올릴때 고민 마니하는 익 있어? 9:51 11 0
수능 탐구과목 현강 선생님 둘한테 vs 하나한테 9:51 10 0
이성 사랑방 미련 남은 전애인이 나랑 갔던 여행지 자기 현애인이랑 가면 어떨 거 같아?5 9:50 59 0
알바 사장님한테 전화하려는데 괜찮겠지? 9:50 13 0
나 갑상선쪽에 이상있어서 회사 언니들한테 말했는데 우리 직업은 갑상선암 엔딩이라고 ..16 9:50 544 0
고소 한다고 티 내지마…3 9:50 30 0
이성 사랑방 가이드들도 업소 많이 가? 9:50 25 0
수부지들아 너네 수분크림이너 장벽크림 뭐바르니4 9:50 34 0
ㅇ하 아무리 주말 아침이라지맘 층간소음 미침 9:49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0:10 ~ 10/2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