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고 했다. 꼭 5회까지 마무리하고 싶었다. 80개를 던지든 120개를 던지든 그 느낌은 거의 비슷하다. 5회까지 잘 마친 게 좋았다. (첫승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웃었다.🥹 pic.twitter.com/TnXUrcOFEN— 이승 (@maybe_kiatigers) August 17, 2024
라우어는 “끝까지 한 이닝만 더 믿어달라고 했다. 꼭 5회까지 마무리하고 싶었다. 80개를 던지든 120개를 던지든 그 느낌은 거의 비슷하다. 5회까지 잘 마친 게 좋았다. (첫승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고 웃었다.🥹 pic.twitter.com/TnXUrcOFEN
ㅇ
라우어야 우리 더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