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이차이 좀 나는 연하 만나는 둥들 주변에 솔직하게 말해?7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43l

예전에 나이차이 조금 나는 연상 만날땐 다들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연하 만난다니까 다들 헤엑하는게 좀 부담스러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얼마나 연하인데?
1개월 전
둥이1
난 3살 차이라 그런가 놀라는 반응은 없는 듯
1개월 전
글쓴둥이
5살 어려 나보다
1개월 전
둥이1
5살부터는 약간 차이 난다 생각 들긴 하는데 그래도 뭐 ..
1개월 전
둥이2
쩔수없지 뭐...
1개월 전
둥이3
ㅇㅇ씨 그렇게안봤는데 도둑이었네~ 능력좋네 이런말 하는사람 꼭 있음 어쩌라고ㅠㅠ
1개월 전
글쓴둥이
ㄱㄴㄲ 순진한 어린애 꼬셔서 사귄다 이런거 농담이랍시고함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18 09.19 17:032808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22 09.19 19:22174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솔직하게 말해줘78 09.19 13:2919967 0
이성 사랑방/기타술먹고 허벅지에 손 올리는거 뭐야107 09.19 06:01307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62 09.19 15:5914498 0
나만 애인이랑 서로 각자 계좌 모르는 거겠지…?1 08.18 22:03 138 0
뭣모르고 첫연애 오래 한 애들있어? 08.18 22:02 77 0
어쩌다 애인이 전애인이랑 왜 헤어졌는지 알게됐는데 너무 씁쓸함3 08.18 22:01 293 0
빨리 좋은 사람 만나고싶다..🥺2 08.18 21:59 102 0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서운하다 08.18 21:58 50 0
한달전부터 애인이 너무 딱딱하게 구는데3 08.18 21:58 189 0
애인한테 까르띠에 반지사준다 집사준다 떵떵 거렸는데3 08.18 21:57 193 0
내심 애인이 돈 준다고 할 때 받고 싶었어2 08.18 21:56 111 0
설레발 맞음 망상 맞음 나 혼자만의 착각 맞음 08.18 21:56 44 0
연애중 애인이 나랑 결혼하고 싶어할까? 15 08.18 21:54 278 0
사친이 금수저인데5 08.18 21:53 139 0
이별 식어서 헤어지는 거면 답 없어?6 08.18 21:49 418 0
나 전화 엄청 싫어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08.18 21:49 52 0
나 쌉남미새야? 12 08.18 21:46 228 0
가정사 때문에 연애가 무서워8 08.18 21:46 185 0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4 08.18 21:45 80 0
Entp 궁물26 08.18 21:45 216 0
걔 여미새에 어장남에 미인 거 아는데15 08.18 21:44 210 0
이별 여익들 마지막 행동이 젤 기억에 많이 남아?13 08.18 21:43 345 0
대실 할까 하다가 생리하니까 안한단거 서운한데 ㅋㅋ10 08.18 21:43 467 0
처음이전1051061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