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쯤 방문한다고 미리 확인문자까지 오고 갔는데 당일 방문하니까 영업 18시부터 라고 ..
사장님이 얼굴 쳐다도 안보고 핸드폰 보면서 뭔 파리 쫓듯이 안해요~ 이러고 손 휘휘 젓길래 나도 더 말하기 싫어서나옴.
같이 가기로 한 지인한테 너무 민망해서 밥 사주고 거기 위치가 동네외곽이라 택시타고 간건데..돈은 돈대로 쓰고 블로그 글은 쓰지도 못하고 후기 작성시레 레뷰포인트 만원도 회수 못하고ㅜ 체험단 블로그 이제 막 시작한 블린이라 그런데 원래 이런 경우 흔한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