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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허면 좋늘까..ㅋㅋ 하

혈육 1명이랑 아빠있는데

저 둘한테 일단 애정이랑 가족애? 이런거 하나도 없음

오로지 그냥 엄마만 너무 보고싶은데 (그래서 본가가 그리운..? 엄마랑 함께 있는 공간이 여기밖에 없으니까)

근데 본가가면 거의 손절친 기생충같은 혈육때매 맨날 스트레스 받아서 도망치듯 자취방옴…

진짜 기구한 인생 ..ㅆ



 
익인1
엄마랑만 따로 만나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어쩌다가 한번씩 밖에서만 만날 수 있는거니까.. 자취방이랑 본가랑 거리도 멀고 ㅇㅇ
2개월 전
익인2
걍 엄마만 불러서 짧게 여행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걸로 해소가 안됨 ㅜ 외로움 많이타서..주마다 보고싶어서 너무 힘듬
2개월 전
익인3
에구 힘들겠다ㅜㅜ 엄마도 너 엄청 보고싶으실듯
2개월 전
익인4
매주 엄마랑 중간지점에서 만나자 그러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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