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폭언 맞지?

화나서 진심으로 말한고 장난식이 아니고



 
익인1
뭘 했길래 저 소리 들음
2개월 전
글쓴이
전화 지한테 잘못 걸었다고 ㅜㅋㅋ
2개월 전
익인1
전화 잘못 건 걸로 별 유난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혀
2개월 전
익인2
폭언맞아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ㅋㅋㅋㅋ전호ㅏ 잘못갈수도 있지ㅋㅋㅋㅋㅋ미치긴 뭘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내가 지한테 걸고 싶어서 걸었나ㅜ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지 휴일이라 이거야ㅜ ㅋㅌㅋㅋㅋㅋ 신고하고싶어ㅜ
2개월 전
익인3
나도 개 정색하고 한마디 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2개월 전
익인5
폭언맞아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41 10.27 21:4043477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85 12:5319486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68 3:5014052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38 3:0323192 2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3 1:369030 0
네이버웹툰 불매 넷사세는 아니지 않아?1 10.24 01:02 127 0
부모가 성인자식 이름으로 몰래 돈 빌릴 수 있음?13 10.24 01:02 31 0
싸구려 요거트 가루 쓰면서 가격이......... 10.24 01:02 38 0
알바 단톡방 초대안해주는 심리뭐야?15 10.24 01:02 110 0
아 짜증난다 진짜 다 자고 있어서 혼자 배달시키고 벨 누르지말라고 적어놨는데 호출눌..2 10.24 01:01 25 0
울 엄마 옷이나 패션 쪽 눈이 좋아서 10.24 01:01 36 0
엽떡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어?7 10.24 01:01 38 0
헬스장 안 다니고 다이어트 할 수 있어 ?4 10.24 01:01 46 0
근데 참 회화학원이 생각보다 없지않아?ㅋㅋㅋㅋㅋ8 10.24 01:01 6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달밖에 안됐는데 싸워서 정떨어진거면 내가 별로 안사랑했던걸까?.. 5 10.24 01:01 116 0
학생증 체크카드 갱신 안된다는데 ㅜㅜ 그럼 그냥 새로운 체크카드로 발급.. 10.24 01:01 14 0
향잘알들아 이런 거 무슨 향이랑 비슷할까2 10.24 01:01 29 0
해쭈 아버님 (광덕킹덤) 진짜 잘생기심1 10.24 01:01 40 0
친구랑 자취하는게 개 좋아^^.. 나 통금있는데 다 깨부시는중 10.24 01:00 35 0
나 임고 붙고 누구한태 감사인사했게 ..10 10.24 01:00 543 1
푸드/음식 집밥 싸게 해먹을만한거 ㅊㅊ좀… 재료비가 너무 비싸다8 10.24 01:00 318 0
배탈낫는데 학교 가지말까… 10.24 01:00 15 0
생각해보니까 대학생되서 본가랑 떨어져살면 10.24 01:00 48 0
새로산 화장품으로 화장함6 10.24 01:00 192 0
익들은 갓스물이면 엄청나게 경계심 없고 투명하고 순진해도 이해 가?14 10.24 00:5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44 ~ 10/28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8 15:44 ~ 10/28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