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 없이 헤어지고 싶어졌거나 원래부터 서서히 식었는데 티는 안내고 잘 사귀어오다가 갑자기 헤어지고 싶어지면 통보받는 입장에서 뭐가 좋다고 생각해?
1 마음 식은 티를 일정 기간 내서(연락 느리게하기, 단답하기, 같이 있을 때 안 행복해보이기 등), 혹은 미리 밑밥 꺌아놓던가 해서 눈치채고 마음의 준비 할 시간을 주고 헤어지기
2 질질 끌지 말고 결심했으면 바로 말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