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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사정이야 알 수 없으니까 유복하면 좀 늦게해도 상관없지만 부모님이 하라고 하라고 했는데도 안하고 있는거면 문제 맞긴함

자식 남들한테 기죽지 말라고 휴대폰, 옷 사주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주고 학원보내고 다해서 대학까지 보냈으면 일해서 1인분은 하던지 독립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으면 부모님 속은 진짜 열불터지실 듯



 
익인1
열불 터지시겠지만 아파서 수술 몇차례 하고 5년버렸더니 스물다섯됨...대학은 올해에 들어감 알바라도 해야지ㅠㅠ
2개월 전
익인2
왜케 특수한 상황을 들고 와서 셀쿠 깨냐
2개월 전
익인1
셀쿠 안깼음ㅇㅇ 알바라도 해야된다고 요즘 절실히 느꼈을뿐
셀쿠 깰일도 없어 쓰니말이 사실이니까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뭐 어쩔 수 없지 늦은만큼 열심히 사는 수밖에
난 일반적인 몸 건강한 백수 얘기한건데

2개월 전
익인1
건강하든 안하든 뭐든 할수있는 환경이면 노력해야되는거같음
2개월 전
익인3
요즘 부모님이 나한테 간섭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난 온전한 독립은 하기 싫어 마인드 사람이 많은듯… 상황이 안되는 사람은 셀쿠깰 필요없고 내 주위에도 부모님이 하소연 하는 사람 많아서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사실 성인이고 졸업했으면 부모님입장에서야 자식 케어할거 다했으니까 그 이후로는 부모님께 신세진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데 마인드가 너무 거만해진 듯
2개월 전
익인4
인정
2개월 전
익인5
맞아 자식이 원하는건 다 들어줘야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원해줘야하는데 노후까지 준비해서 자식한테 부담 쥐어주면 안됨
이런 생각이 많이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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