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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8l

이제 회사 2년 다녔는데 서울-경기도라 출퇴근도 너무 힘들고 교통비도 많이 나와서 집근처 다니고싶어서 퇴사하려고 하는데 우리 회사가 몇몇은 교통비 지원을 해주거든? 근데 인원 몇 안되고 대표님 마음이라 무슨 기준인지는 몰라..나는 해주면 더 다닐 마음이 있고 솔직히 그만둬도 별 상관없는데 그만둘때 대표님이 퇴사이유 물어볼것같은데 출퇴근 거리랑 교통비때문이라고 말하면 너무 속보이지?



 
   
익인1
퇴사하는 마당에 뭐 어때
2개월 전
익인11
3 그 얘기 듣고 조율해서 더 다니면 이득이고 아니어도 어차피 집 근처로 갈 거니까 너가 손해볼 건 없는데
2개월 전
익인2
엥 비용도 비용인데 시간도 엄청 걸릴 텐데 뭐가 속보임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2
집이랑 회사 거리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
계속다닐거면 퇴사이야기 꺼내지말고 일단 의견내는거 추천 그리고 퇴사할거면 말하지말고 퇴사해
2개월 전
익인5
출퇴근 거리도 있고 교통비가 많이 들어서 그렇다고 해
2개월 전
익인7
솔직한게 좋은거임
2개월 전
익인8
ㅇㅇ
2개월 전
익인9
출퇴근 거리도 멀어서 힘들고 교통비도 부담된다고 얘기해
2개월 전
익인10
엥 전혀?? 그게뭐가속보임..
2개월 전
익인10
그런걸 이야기해야 서로 조율해나가며 윈윈하는거아닌가.. 그사람도 손해보지않는쪽으로 뭘제안하겠지
2개월 전
익인12
말해서 조율해주면 다니는거고 안되면 마는거지뭐 ㄱㄱㄱ
2개월 전
익인13
교통비라고 말하지말고
출퇴근 거리가 있어서 시간 비용이 부담된다고해

2개월 전
익인14
그정도는 얘기해도됨
2개월 전
익인15
진짜 웃긴회사네 누군 지원해주고 누군 지원 안 해주면 그건 특혜잖아 나같음 어차피 퇴사하는 마당에 그냥 교통비 많이 들어서 퇴사할래요 하고 그만둠
2개월 전
익인16
그 정도는 말해도 되는데~! 욕만 안 하면 됨!!!
2개월 전
익인17
어차피 그만둘건데 모
2개월 전
익인18
통근 왕복 3시간 이상이면 실업급여 대상이야! 출퇴근 시간 엄청 오래걸린다면 회사에 말하고 퇴사해도 될것 같어!!
2개월 전
익인19
그거 회사가 이사가야 받을 수 있음
이미 쓰니는 알고 입사한거라 ㄴㄴ

2개월 전
익인20
단순히 통근곤란의 사유로는 어렵고 사업장이 갑작스럽게 이전을 했거나
같이 거주하는 가족이나 배우자가 아사를 했을경우만 가능하긴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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