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자기가 늘 먹던 메뉴or 익숙하거나 아는 메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신메뉴 먹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잖아 그런 게 사람마다 갈리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내 주변 한정으로만 보면 삶의 태도도 비슷한 결로 가는 거 같아 뭔갈 베팅해보고 싶어하거나 안정적인 것만 선택하고 싶어 하거나 그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물론 음식 한정으로만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다 생각도 상황도 다르고 예외는 있는 거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9120 1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4374 0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135 09.11 23:171282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4 09.11 22:247620 0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81 09.11 21:347540 0
아이폰 12에서 2 09.11 23:26 33 0
혹시 외로움, 친구, 인간관계에 관한 글이나 책 추천 09.11 23:25 24 0
이성 사랑방 하 전애인이 얼른 졸업했으면 좋겠다4 09.11 23:25 64 0
곧 추석이라고 할머니가 라갈비 해줘서 두공기 먹었는데 09.11 23:25 15 0
가족들 목소리 큰거 진짜 끔찍하다 09.11 23:25 16 0
연락 좀 해!!!!!제발 09.11 23:25 22 0
익들아 인간관계 09.11 23:25 13 0
얘들아 옥수수가 춤을 추면 뭔지 알아??6 09.11 23:25 43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결혼하는거 어때? 3 09.11 23:25 119 0
이성 사랑방 갠톡하고싶고 밥먹고싶음 09.11 23:24 50 0
강철부대 여군 기대된다…3 09.11 23:24 26 0
강쥐 영양제 오메가 말고 추천해주라 09.11 23:24 10 0
집에서 누룩뱀 키우기 vs 비둘기 키우기2 09.11 23:24 12 0
내가 썸탈때 무조건 같이 영화나 뮤지컬 보러가는 이유30 09.11 23:24 1067 2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돈을 더 밝힐 수 밖에 없음5 09.11 23:24 47 0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걸 느낄 때 언제야?6 09.11 23:24 41 0
왐마 아빠한테 샴푸 바꿨다고 한마디 했다가 말로 후두려맞음2 09.11 23:24 113 0
나는 편의점 비닐우산이 젤 조아2 09.11 23:23 16 0
청년주택 사는데 내가 예민한걸까...11 09.11 23:23 465 0
아이디어 노트나 메모장 가지고 다니는 사람? 09.11 23:2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36 ~ 9/12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