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어제 같이 알바하던 분이 감기 걸렸는지 목이 아프다면서 마스크 안 쓰고 계속 옆에서 기침했거든?

그랬는데 오늘 일어나니까 갑자기 목이 따끔거리고 목에 가래같은게 걸린 기분 들어...아씨 설마 코로나인가???? 나 한번도 걸린적 없는데



 
익인1
맞을거야.. 나도 목이 갑자기 겁나 따가운게 시작이었어
24일 전
익인2
나도 그랬음..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6169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41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75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640 2
롯데 🌺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달글!! 🌱 🌺 3288 09.11 13:0321450 0
혹시 태어난 곳은 부산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서울로 전학가서 거기서 계속 살았으면 서울사람인..4 5:56 95 0
두유 무슨맛이야?2 5:56 36 0
아빠가 욕하는거는 못고치지?1 5:55 32 0
케찹 잘 뿌리는법 없나1 5:55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정도 통화하믄 안서운해? 10 5:54 64 0
잠 새벽에 1시간 잤고 지금 10분 자는 거 자 말어4 5:54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는 나 어떤점 때문에 만나?? << 이 질문 굳이 하지마.. 10 5:52 87 0
5엑스라지 삼 5:50 41 0
이게 항외과를 갈지 산부인과를 갈지 모르겟어 ㅠㅠ3 5:48 35 0
너넨 이 소스가 배달 중에 완벽히 비벼져서 오는 게 가능하다 생각해?24 5:48 516 0
너네 안잔거야?6 5:47 63 0
지금 인티에 서울사는 사람 손들어바 5:47 27 0
대전 떡반 vs 바로 그 집2 5:46 24 0
아ㅠㅠㅠㅠ술 먹고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실온에 두고 잠듦ㅠ 5:46 18 0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 밖에서 캐리어 끄는 소리 들리니까 무섭3 5:46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싶으면 먼저 연락하지말라는데 맞아...? 6 5:45 71 0
얘들아 gs25우유 먹을사람 (에너지음료도..)6 5:45 139 0
새벽에ㅜ배고파 5:44 13 0
비 예보가 있었나1 5:42 58 0
익들이 생각하는 서울 베드타운 어디라고 생각해? 5:4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