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제곧내 그대로

나 21살 남익인데,사촌누나의 친구인 누나가 나 우울증 걸렸을때 맨날 고민상담 해주고 먹을거 사주고 해서 나 33살 누나한테 호감 생겼거든....이 누나도 날 되게 귀여워 해주긴 했는데



 
둥이1
0.01프로
2개월 전
둥이2
헐 똑같이썻다
2개월 전
둥이2
0.01%
2개월 전
둥이2
글고 아예 타인도아니고 친규의 동생이면.. 진짜 걍 포기하셈 ㅠ
2개월 전
둥이3
아이돌정도면 봐
2개월 전
둥이4
0
2개월 전
둥이5
0에 수렴할듯….
2개월 전
둥이6
거의 0
2개월 전
둥이7
머 거의 없다고 봐야지.. 나이차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넘 어려서.. 31이랑 43이 차라리 더 가능성있음
2개월 전
둥이8
'얼라'
2개월 전
둥이9
0 .....
2개월 전
둥이10
군대부터 갔다와
2개월 전
둥이11
2222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34 10.26 18:4927908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87 1:011469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이랑 연애 가능해????73 10.26 14:0519094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28살이랑 연애 가능해????55 10.26 15:45149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스킨쉽 하는 도중에 애인이 갑자기54 0:2621806 0
9살 차이나는 연애 했었는데 진짜 최악이었어 2 10:46 126 0
초록글 보고 생각난건데 가슴 만지는거9 10:45 369 0
짝남 별것도 아닌데 이런 거 좀 귀엽네 10:42 87 0
데이트비용 글 보여서 말하는데4 10:42 111 0
개쓰레기 전애인 어케 잊어? 2 10:40 56 0
얘가 나 좋아하네 라는 느낌 어디서 받아?5 10:40 251 0
오늘 밤에 애인이랑 약속있었는데 취소했어...2 10:38 103 0
연애중 나 28살인데 마마걸같나..? 4 10:37 91 0
카톡하면서 장난 많이 치는거 호감있는거다 vs 아니다 오히려 없다 1 10:36 48 0
취준생한테는 1분1초가 아까워? 2 10:35 67 0
연애중 불안형 둥들5 10:33 66 0
내가 너무 축소시키는 걸까 아니면 내 느낌이 맞는 걸까? 6 10:33 95 0
애인 바람났나 의심되는데 오바야? 10:33 36 0
이별 후 연락 해라 vs 마라2 10:32 72 0
ㅍㅍ 6 10:30 56 0
이별 전애인한테 사과받고 싶은 것도 미련이야??1 10:30 55 0
"싸운다"의 기준이 정확히 뭐야?2 10:29 85 0
비상비상.. 나 좀 도와주라 대학원생한테 차임 24 10:26 201 0
적극적으로 관심 표현하다가1 10:23 96 0
기타 둥들아 너네는4 10: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46 ~ 10/27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