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허허

약 바꾸기전엔 식욕증가제 있어서 폭식 수준으로 먹었는데 이젠 진짜 억지로 먹음..



 
익인1
공감하며 들어왔는데 약까지 먹을 정도면 많이 심한가보네? 어떤 위로도 말도 허공에 떠돌겠지만 건강해지길 바라. 고통이 너무 크면 한개 두개는 내려놔바.. 훨씬 덜 힘들더라고.....
24일 전
글쓴이
댓글 달릴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너무 고마워 덕분에 따뜻한 하루 됐어
익인이도 아프지 마!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6371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424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80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724 2
롯데 🌺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달글!! 🌱 🌺 3288 09.11 13:0321561 0
다음주에 제주도 갈까4 4:36 45 0
내 컴퓨터 오래된 거(i7 4770)인데 메인보드 수리비가 17만원인 게 맞나…??..4 4:36 21 0
진짜 시끄러워 4:36 40 0
너네 우정or사랑 때문에 제일 크게 흐린눈 한 게 뭐야?8 4:35 102 0
비오네... 덥고...... 4:34 68 0
유기견 센터 봉사활동 애인이랑 하는거 어때?1 4:33 19 0
회화의 기본은 단어일까?3 4:32 45 0
근데 요즘은 원래 인중 짧은연예인들도 인중축소 메이크업하니까 뭔가 오히려 더 이상해.. 4:32 36 0
야자할 때 저녁 도시락 싸주는 부모님들 많아?8 4:32 58 0
10월까진 반팔 입겟지....? 4:31 17 0
2-30키로 찌면 가슴 얼마나 커질까 13 4:31 287 0
3인 250으로 몽골 4박 6일 다녀와 신난당4 4:30 50 0
형광등 안정기 갈아본 사라뮤ㅠ? 4:30 14 0
와 5년전 페북 스토리 나 미친 것 아니심? 3 4:29 424 0
이거 몇컵인지 아시는분4 4:29 115 0
질문 받아요~!5 4:28 19 0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우리 부모님이 가스라이팅하는거같다는데 3 4:28 51 0
5시 되면 아침약 먹고 자야겠다 4:28 16 0
오늘 맨투맨 더울까?.. 4:28 13 0
난 고등학생 때 진짜 놀랐던 게 4:2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04 ~ 9/12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2 7:04 ~ 9/12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