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보다 조금 아래인데 엄마가 당근에 명품로고만 박히면 상품의 질 짝퉁 정품 이런거 안 따지고 그냥 삼 언제는 누가봐도 중국산 짝퉁 구찌미니 가방 엄마가 2만원에 샀다고 엄청 자랑하는거야.. 왤케 싸냐했더니 유아용이라 싸대 유아용이라도 말이 안되잖씀… 그러더니 결국 짝퉁이였음 이렇게 없는 살림에 명품 밝히면서 상품의 질도 안따지고 사는거 너무 가난한 구질구질한 마인드같음..
뭔가 본질의 중요성을 모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