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를 시켜도 지금은 아니지 내년스캠부터 시키던가
뭔 갑자기 시즌 막바지에 꽂혀서 저난리지
이숭용 감독은 어제 박지환 선수가 3루 수비에서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주눅들지 않고 안타 두 개를 쳤다면서, 앞으로도 최정 선수가 수비를 하지 않는 날에는 박지환 선수를 3루로 쓰겠다고 했습니다. 박성한 선수는 밸런스가 깨져 있는 상황이라 이틀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