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쿨매트 큰 거 1개 + 작은 거 2개 세트 사가지고 큰 거 침대에 깔고 작은 거 냉동실 얼려서 4시간 주기로 하나씩 꺼내서 끌어안고 있다가 녹으면 얼리고 또 꺼내고 함... 잠들기 직전에 하나 꺼내서 수건 감싸고 등 뒤에 두고 그 위에서 잤는데 진짜 너무 시원해
8월 초 진짜 더울 때는 작은 생수병 얼려서 목 뒤랑 허벅지 쪽 열 계속 식혀 줌 이때는 그래도 죽을 거 같았다... 🫠🫠
오늘 뭔가 좀 시원해진 거 같아서 좋아 ㅠㅠㅠ 여름 빨리 끝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