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면 몰래 방들어와서 카톡, 문자, 갤러리, 인터넷 검색기록 다 훔쳐보는데 야동기록봤는지 나보고 음침하고 더러운 년이래
집에서 잠깐 노래라도 부르면 다 녹음해서 가족단톡방에 올리고 몰래 내 영상찍어서 엄마한테 보낸다고 협박함 (뭐 이상한 영상아니고 걍 집에서 누워있는거 찍는거임)
동생때매 정신병걸려서 미쳐버리겠음
위로받자고 올린글에 정병있냐 초소인이냐 병원이나 가라 소리들으니까 더 돌아버릴지경이네 초록글가든말든 관심도 없고 몇년간 니들이 말하는 방법 다 써봤는데도 안되니까 글 올린겁니다 참고로 언니랑 방 같이써서 애초에 방문 잠글수도 없는 상황이고 긴 비번, 얼굴인식, 프라이버시필름 다 해봤으니까 함부로 댓글 달지 마세요 제발 세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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