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뼛조각 돌아다니는거 언제부터 그랬는데 아직도 선수가 괜찮다고 해서 뛰게 만드는 감독이 어딧음?
감독이면 오늘만 야구 할거 아니라고 설득을 해야지 진짜 너무 답답하다 못해 이젠 몸에 나올 사리도 없을듯
님은 경질당하면 그만인데 얘넨 아직 창창한 아이들이에요 진짜 몇명을 수술 보내야 그만 하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