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아 네가 주말마다 내려와줘서 너무 좋아 이러는디 너무 울컥햇어
언니는 독립해서 잘 안 오고 동생은 타지에서 학교 다녀서 내가 자주 온건데 엄마가 주말에 덜 외롭나봐(요즘아빠랑 사이 안 좋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