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넘 귀여움..글고 파우치 부피 차지도 안 하고 여행용이나 외출용으로도 넘 좋고..특히 파데같은것도 미니로 많이

나왔음 좋겠다..



 
익인1
미니쿠션 사은품으로 받은거 넘 귀여워서 아껴 쓰는 중
2개월 전
글쓴이
오디꺼야??나 투명파우치 샀는데 미니화장품 넣고싶어서 화장품 알아보는중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나 산지 몇달 지나서 지금은 안주는 것 같아ㅠㅠ 지금 검색해보니까 롬앤이랑 클리오는 미니 쿠션 따로 판다 근데 만원 넘어서 가성비는 좀 없는 듯
2개월 전
익인2
ㅇㅈ ㅠㅠ나는 화장을 잘 안 해서 쿠션 한번 사면 리필 포함 2개니까 다 쓰기가 어려워,,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리필 없으면 넘 비싼 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가격 내리고 작은 거 팔아줬으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09 10.26 22:4537388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213 10.26 21:1230876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242 10:1211498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87 1:0114696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6 10.26 21:1318762 0
여쿨라 생얼립 베네피트 플레이틴트 좋아 13:17 9 0
스토킹한 남자 잊을수 있다 VS 없다5 13:16 22 0
이성 사랑방 예쁘다고 생각되는 여자가 들이대는데 31 13:16 330 0
우리나라도 건물 외관 청소 법으로 정햇으면 좋겠어 13:16 12 0
시외버스 어플 티머니 왜이래.?5 13:16 69 0
담배 어케펴..?21 13:16 239 0
결혼식 갈껀데 에어포스 괜찮을까..?1 13:15 22 0
어딜가든 외모로 칭찬 받았는데 13 13:15 300 0
아웃룩 잘 쓰는 사람?! 13:15 8 0
집에서 입는 담요 후듵티 살말1 13:15 10 0
보습크림 13:15 11 0
오늘 할거 해야지 한국 갈 수 있는데 13:14 20 0
ios 18 업뎃한 애들아11 13:14 273 0
하진짜 앞집아줌마가 평일,주말 안가리고 매일 우리집 오시는데 이거 어떻게 막아???..26 13:14 700 0
너넨 너 스스로 이성한테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10 13:14 58 0
제발 삼재 끝나면 좋아진다고 해줘2 13:13 25 0
한번 안좋은 일 터지니까 계속 터지네 13:13 12 0
사촌 결혼식인데 축의금 내야해?6 13:13 14 0
결혼식 왔는데 축의금내면서 식권을 안주셨거든?..4 13:13 25 0
점심 엄마표 제육볶음 vs 투움바라면4 13:1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44 ~ 10/27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