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포에서는 하루에 다섯번이나 따인적도 있고 길에서 따이고 카페에서 번따 당한적도 있어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난 정말 그럴때마다 부담스럽고 민망한데 내가 도화살이 있는건지 아님 그저 내 외모때문인지 모르겠어 화려하게 이쁘게 생겼다는 소리 듣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