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본순간 내 영혼이 송두리채 흔들리는걸 느꼈습니다 이런식으로 좋아한다고 편지써서주고 나왔어
내 전번이랑... 용기있는자가 사랑을 쟁취한다고 하잖어..
응원받고싶어서 쓴글인데 다들 조롱만하고 속상하다 차라리 쓰지말걸... 글 내용은 1시간뒤에 펑할게 댓글 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