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금 좋은지 안좋은지 생각해봐~~



 
익인1
아!!!! 이노래 너무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이랑 지하철에서까지 나와 근데 인티에도 있어
24일 전
글쓴이
나도 첨엔 그랬는데 어느새 따라부르는중ㅋㅋㅋ 인생은 좋은 것만 채우기도 바쁘거든🎵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9725 1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165 09.11 23:1717299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4877 0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99 09.11 21:3410908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4 09.11 22:249057 0
빗소리에 나만깻러??1 6:39 32 0
렌지 돌려먹는 간편 떡볶이? 같은거 먹는데 생각보다 진짜 ㄱㅊ네...15 6:38 469 0
하 괜히 식탐 부렸어 6:36 50 0
이성 사랑방 나는 전 연인을 1. 차단하는편이다 2. 안한다8 6:36 105 0
나 진짜 궁금한게 재떨이에 담배꽁초를 버려1 6:35 133 0
아이폰 쓰는 사람들 케이스 뭐써?7 6:35 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기 예민한건지 봐줘 3 6:34 61 0
entp들 혹시 주변에서 흔들면 좀 흔들리는 스타일이야?2 6:32 77 0
습도가 96이면 그냥 내가 어항에 살고 있는 거 아녀? ㅋㅋㅋㅋㅋ1 6:30 47 0
개키우는 익들아 20년 키운 개가 익들이 오늘 낳은 아기 물어 죽이면 어떻게 할거야..23 6:30 609 0
치킨 튀기다가 화상 입었는데 퇴근 오후12시에 하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가도 안늦겠지..3 6:29 71 0
밥 먹는데 혀부터 마중나가면 꼴보기 싫구나.. 6:29 66 0
종점 다 와가는데 사람들이 안 내려... 6:29 66 0
이성 사랑방 갈등 상황에서 잘 싸우고 협상하고 대화하는법 6:26 61 0
근뎅 보이스피싱범도 신고 ㄱㄴ해??1 6:26 50 1
택시기사 궁금 6:25 37 0
요즘은 2030대 남자들 중에 헬창인 사람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지?2 6:25 164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팔취안당했으면1 6:24 55 0
살 찌지 마라.... 종합병원된다 6:23 56 0
익들 오늘 출근 or 등교해?14 6:22 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8:18 ~ 9/1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