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메이플스토리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메이플월드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팁/자료
질문
정리글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더스크 잡았다!!!
2
l
메이플스토리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99
l
루시드까지만 잡고 있었는데 드디어 한칸 더 올라왔다..!
공략 읽어봐도 몬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냥....연습모드도 없이 들어가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분 때려서 잡았어 오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형수술 받는 일본 어린이들..
이슈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종합] 양세찬, BTS 슈가 저격인가…"킥보드 음주 운전 안 돼, 대리 부를 것"('쑥쑥')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ios18 업데이트 하고 소소하게 불편한거
일상 · 1명 보는 중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의 자세.twt
이슈 · 6명 보는 중
친언니가 유기묘 구조해서 수술하고 최초 발견자 아저씨한테 입양보냈었는데 ㅋㅋㅋ
이슈 · 6명 보는 중
현실에 이런 얼굴 있으면 상위 5퍼지?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짱맛 간식.jpg
이슈 · 7명 보는 중
새내기 여동생 가방사준 후기.jpg
이슈 · 3명 보는 중
웹툰 작가들 제발 인체 연습 좀 했음 좋겠다
일상 · 21명 보는 중
후크오카 이 시간대면 넘 별룬가…ㅠㅠ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민희진 풋옵션 못받는거 확정ㄷㄷㄷㄷㄷㄷ
연예 · 2명 보는 중
스탠리 선물받았는데 색 골라주라!!
일상 · 1명 보는 중
용사1
더스크 10분이면 듄켈도 잡겠는데?? 추카해~
2개월 전
용사2
개쎈데? 미쳐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메이플스토리
하이퍼버닝 이벤트
6
11.06 18:59
352
0
메이플스토리
정말 말도 안되는 일 발생
4
2:11
374
0
메이플스토리
환도 잡다가 3번 다 아웃 ㅎ
10
11.06 12:08
837
0
메이플스토리
안자는 용사들 추옵 골라줘라...
6
1:23
260
0
메이플스토리
와 나 데더다 보상 싹 다 사라졌어...
4
11.06 22:16
760
0
메이플스토리
/
질문
세더다 질문
7
11.06 16:36
476
0
메이플스토리
얘들아 데더다 끝났어??
5
11.06 22:36
381
0
메이플스토리
뭐 살지 골라줘!
2
11.06 19:45
162
0
메이플스토리
메르 배메 아델
2
0:18
67
0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헌티드 멘션 움직이는 병정인형
2
11.06 21:57
140
0
메이플스토리
데더다 피아누스 잡았으면 코인 크게 신경 안 쓰고 걍 즐겜해도 되나
2
11.06 23:30
75
0
메이플스토리
애정부캐 뭐 골라야 덜 후회할까....
1
3:14
8
0
메이플스토리
스텔라 헤어너무 예쁘다 …
1
3:25
6
0
메이플스토리
하…. 한시간동안 데더다 돌면서 도감작 하고있었는데 튕김
1
11.06 14:22
475
0
메이플스토리
보상으로 받은 메포는 안 사라져??
1
11.06 13:12
202
0
뉴빈데 길뚫때문에 게임 하기 무서움
4
08.18 20:29
101
0
구슬헤어 커믹
5
08.18 20:17
96
0
3카4앜+제네시스 투력1억인데 템세팅 방향좀 조언해줘!
14
08.18 20:13
141
0
더스크 잡았다!!!
2
08.18 19:25
99
0
전투력 5000인데 아직 노멀듄켈도 못깨는 똥손이 있다?
6
08.18 18:39
189
0
지금 257인데 몬파 메포 써서 렙업할까?
9
08.18 16:41
642
0
2인으로 사냥하니까 왤캐 민망하지
2
08.18 16:27
161
0
전투력 1억 목표인뎅
12
08.18 16:23
635
0
프리즘에 쓴 돈 5억
10
08.18 16:20
1557
0
모험가 헤어 불독이랑 보마중에 머할까??
5
08.18 16:09
176
0
혹시 안드에 명찰반지 어케 끼는지 알아..?
6
08.18 15:54
102
0
안개 라리엘 사니까 기본 라리엘이 또 끌린다...
2
08.18 15:46
78
0
구슬헤어 잘 낄거같아?
10
08.18 15:05
444
0
불독 헤어 반반 믹염 하려구 하는데 뭐할까 고민돼...
8
08.18 14:48
588
0
사냥 진짜 열심히 한거같은데
2
08.18 14:26
79
0
캐시샵에 있는 코디 패키지 많이 사?
7
08.18 14:19
244
0
라리엘 너무 갖고 싶은데
6
08.18 13:41
411
0
안젤라를 살까 말까..
6
08.18 13:12
273
0
익스우 하는데 안구건조증올거같음..
08.18 11:42
47
0
검환불 300개 오늘까지다써야함ㅜㅜㅜ
3
08.18 11:19
149
0
처음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3:36 ~ 11/7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헉 안성재 트럼프 지지하나봐
58
2
일상
나 고딩 때 학교 선생님 진짜 예쁘셨는데
7
3
일상
미국이 트럼프 뽑은거 이유 몰랐는데 이거 보고 🇺🇸 🇺🇸
30
4
일상
✅✔️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사람의 대학생활 정리
5
5
일상
같이 일하는 카페 알바생 좀 꼴값인게 자기가 내린 핸드드립이랑
1
6
일상
알바 면접 N요일에 연락줄게요 하면 다 떨어짐
8
7
일상
지인 블로그 통해서 내 블로그에 가끔 누가 들오는데 누굴까...
4
8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2
9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1
10
일상
피부과 컴플레인 가능해?
1
11
유머·감동
조카가 준 퇴직 케이크
3
12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3
13
일상
허리 통이 얇다는 게 옆에서 본 모습 말하는 거야?
9
14
일상
지금 내 인생 역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8
15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76
16
유머·감동
그 이세계 퐁퐁 그린 ㅅㄲ 집안일 한번도 안해봤나
59
17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5
18
이슈·소식
트럼프 이후 동양인상대로 인종차별 심해진것보면 속내는
1
19
정보·기타
스파브랜드의 남아옷 여아옷 마감 퀄 차이.twt
143
20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12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