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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 없다는거 아주 잘 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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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놔 엔스탘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20 10.27 19:433995 1
NC근데 요즘 게시물 약간 아쉬운게10 10.27 21:373094 0
NC 네..??9 10.27 17:251270 0
NC 다노다노!!! 큠튜브에 집집이 나왔어🥹💖🩵6 10.27 14:061145 0
임선남이 감대한테 긴장감 없는 운영 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대11 09.20 20:20 2421 0
만루의 남자 천재2 09.20 20:02 170 0
택진아빠 우리 전체 시청률 6위래 4 09.20 19:55 169 0
난 진심 본인이 응원하는 팀 아니면 말 안얹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11 09.20 19:36 1252 0
우리만큼 성적에 진심인 팬이 어딨어…..1 09.20 19:31 99 0
내일 퓨처스 못 할 거 같즤 09.20 19:26 34 0
택진이형 새 감독 오면 선물 줘야지 09.20 19:23 57 0
야구단으로 돈 벌고 싶으면 야구단에 투자 좀 해줘7 09.20 19:21 145 0
근데 되게 뭐가 결정이 나면 바로바로 기사화 되는구나 09.20 19:21 36 0
엔튜브 실버박스 언박싱3 09.20 19:14 168 0
아빠 야구 관심 1도 없는줄 알았더니 3 09.20 19:02 130 0
얼마 안남았는데 왜 자르냐 이건 의미가 없음 가을야구 탈락 확정된 날에 경기가 8개..3 09.20 18:59 161 0
싸가지 타령 개웃기네13 09.20 18:32 874 0
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4 09.20 18:03 2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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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선남이는 단장 계속 해주면 좋겠음 1 09.20 17:28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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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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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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