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키워드에 초딩공 노본새공 있으면 좋겠다,,, 10 09.11 19:38302 0
BL웹소설 불삶 작화 공개된거 어떤거같아???13 09.11 22:081419 0
BL웹소설불호/믿거 키워드인데 극복하게 된 소설 있어?7 9:12180 0
BL웹소설오늘 비포왜없지 7 09.11 16:26881 0
BL웹소설 불삶 웹툰 홍보하는거 보고 왔는데 12 0:13473 0
리디 리뷰 신고는 엄청 많이 해야 처리되는거야? 13 08.19 17:54 524 0
랜만에 ㅈㅇㄹ 들어갔는데 한 3, 4년 전에 작가님들한테 딱지 선물 받.. 1 08.19 16:16 128 0
익들아 요즘 라딘에서 기별와? 08.19 15:51 27 0
다정한 보호 1권보다 후반이 재밌니6 08.19 13:40 388 0
쏘들아 타조건 작가님 신작 모발이식전문병원상담실장 수 이거ㅋㅋㅋㅋ2 08.19 10:53 282 0
(ㅅㅍㅈㅇ) 여름궁전 창가에서 본 사람?2 08.19 09:48 163 0
조아라에서 정나미 읽는 쏘 있어? (ㅅㅍㅈㅇ 08.19 06:49 81 0
몽혼설 19금 없어?2 08.19 05:22 62 0
벨태기 미쳤다 진짜루3 08.19 04:15 128 0
양의 주인 초반에는 재밌는데 (ㅅㅍㅈㅇ)8 08.19 03:07 270 0
첫무덤 마지막에 헤어진 이유는 뭐지?7 08.19 02:02 79 0
회귀자인성교육ㅇㅇ알게돼?ㅅㅍㅈㅇ 08.19 00:58 29 0
3월 보고 올게 08.19 00:51 29 0
논제로섬 보는데 개빡치는데 이게 맞아? ㅅㅍㅈㅇ25 08.19 00:48 4757 0
다들 카카페 뷰어설정 어떻게 하고 봐?ㅠㅠ1 08.19 00:28 116 0
100년대여 좋은걸?3 08.19 00:20 180 0
처우 구매햇습니다 달리겟습니다2 08.18 23:52 55 0
천관사복 읽어본 익들아 L 비중 적은 편이니??2 08.18 22:43 216 0
백년대여에 이거 잼따3 08.18 21:19 547 0
사틴 작가님 레드테이프 본 사람 08.18 21:1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48 ~ 9/12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