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대놓고 친일정부인적 있었나?

대통령실에서 대놓고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한일 국교 수립 이후 일본정부의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가 수십차례 있었고 그러한 사과가 피로감이 많이 쌓여있다”

“마음에 없는 사과 다그쳐서 받는 거 진정한 사과인가, 지금 일본 총리와 윤대통령 사이의 믿음과 신뢰 상당”

라고 씨부리네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ㅋㅋ

[익인2]

“영국은 여왕이라 하니까 우리가 여왕이라 부르고, 스페인은 황제라고 하니까 황제라 불러준다. 미국은 대통령이라고 하니까 대통령이라 불러주고, 일본 사람은 자기들이 천황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그대로 불러주면 된다. 왜 우리가 따로 이름(일왕)을 붙이는가. 잘못된 일종의 열등감이다. 외교적으로도 결례다. 천황이라고 하자."

“일본이 한국 등 아시아에 큰 희생과 고통을 안겨줬지만 이제 달라졌고, 경제 대국으로서 아시아 국민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의 길을 보여줬다."

"일본문화를 막음으로 해서 좋은 문화는 못 들어오고 나쁜 문화만 스며 들어와서 폭력, 섹X무슨 이런 범죄의 문화들이 오고 있는 것은 상당히 우려할 만한 일이다."

라는 발언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