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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l

심지어 한번 갈아타야하는데 갈까말까... 그쪽으로 다니는 버스도 하나밖에 없어



 
익인1
차 타고 안 돼?
24일 전
익인1
자가용 잇음
24일 전
익인2
회사 조건이 좋으면 자취를 하든 할텐데 그것듀 아니면 포기할 듯
24일 전
익인3
내가 결국 퇴사했어 쓰니랑 똑같은 경우...
배차없을까봐 한시간전에 도착한적도 있어서
맨날 카페아니면 택시였음
주3일 연속 차놓쳐서 택시타고 결국 퇴사함

24일 전
글쓴이
얼마만에 퇴사했어?ㅜㅜ
24일 전
익인3
4개월...ㅠㅠ 나도 머리쥐어뜯으면서 고민하다가 택시비로 다 나가는거보고 퇴사함.. 다들 더 하자고 일때문이면 자기들이 일 덜어주겠다 이럴정도였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퇴사함ㅠㅠ
24일 전
익인3
솔직히 아직도 아쉬워
저기 뒤로 다 좋 좋 소만 걸려서 면접때부터 기분 잡쳐서 안나가거나 들어갔는데 조건 딴 소리하고 그런게 개많았어서

24일 전
익인3
참고로 구성원이랑 일은 너무 좋고 잘맞았어 근데 그걸로도 해결이 안되더라
자취할만큼 연봉이 좋지는 않았고

24일 전
글쓴이
하 나도 연봉이 좋지가 않아ㅜㅜㅜ 그냥 못다닌다고 얘기 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24일 전
익인3
나중에 이력서에 쓰지도 못해ㅠㅠ
억울한게 내 앞에서 전화해서 물어봐도 될정도로 난 거기서 클린햇는데
면접보면 다 째려보면서 거기서 무슨 문제있었던거 아니예요?? 요죠랄하니까..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기간도 짧은데 안썼겠지 에효

여튼 쓰니도 더 좋은곳 가길 바라ㅠㅠ

24일 전
글쓴이
하 좋 소들 무례한데 진짜많아ㅋㅋㅋㅋ 나도 기분 나빴던적 많았다..여기 출퇴근 힘든거 빼고는 대부분 마음에 들어서 아쉬워.... 그리고 여러군데 지원했다가 겨우 붙은 회사기도하고ㅜㅜ 얼른 다른데 구해야겠네 고마워🥹
24일 전
익인3
하 나도 똑같았어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알거같아ㅠㅠ
나도 저기 어렵게 들어간 마음에 든 곳이엇어ㅠㅠㅠ
더 좋은데 자리잡자ㅠㅠ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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