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처럼 9년 10년이 안 걸렸으면 좋겠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방황을 너무 많이 해서 저보다 어찌 됐건 동생들이 그러는 거니까 후배들이 방황을 하지 말고 누구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정말 자기 자신을 믿고 10년은 안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2군을 다녀왔지만…— 디디 (@3di3di_) August 18, 2024
일단 저처럼 9년 10년이 안 걸렸으면 좋겠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방황을 너무 많이 해서 저보다 어찌 됐건 동생들이 그러는 거니까 후배들이 방황을 하지 말고 누구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정말 자기 자신을 믿고 10년은 안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2군을 다녀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