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09 10:1231448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99 1:013275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22 13:5214470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86 12:114975 1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17 16:281644 3
집에서보면 나 길쭉해보이는데 밖에 나오면 2 10:34 23 0
제주도 한달이면1 10:34 20 0
남친 개 빡댁알이임 7 10:33 43 0
쌍수 상담하고 예약하고 수술까지 얼마나 걸려? 10:33 28 0
코수술 할까말까6 10:33 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 둥들5 10:33 74 0
매주 일요일 아침9시~오후3시 층간소음 이해 해줘야 해? 2 10:33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축소시키는 걸까 아니면 내 느낌이 맞는 걸까? 6 10:33 116 0
며칠전 맨홀뚜껑 밟고 넘어진 쓰니) 후기들고와따아아2 10:33 32 0
나 성격 이상한 거 맞지? 10:33 20 0
직장인익들아 너네 주말에 몇시에 일어남??2 10:33 25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 연락 해라 vs 마라2 10:32 91 0
친구가 자꾸 남친이랑 하는 대화 보내면서 귀엽다하는데 어케반응해야함 4 10:32 25 0
피부에 유분 없어도 여드름 날 수 있어?1 10:32 38 0
나 팔에 멍 개많은데 10:32 14 0
그 단어 뭐라고 하지? 오바해서 해석하는거20 10:31 462 0
계란찜기가 너무 귀엽다이거엥요 1 10:31 183 0
섬유유연제 없으면 컨디셔너 살짝넣어도 되나? 10:31 17 0
이런 먹방 유튜버없나 1 10:31 18 0
3년 살았는데 알바 월세 하루 밀렸다고 5만원 내래 내가 각박한가7 10:31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06 ~ 10/27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