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나 속도 엄청 빠르게 하는거 아닌데도 체력이 없어서 그런가 유ㅔ이트는 잘하는데 천국의 계단은 5분이 최대야

근데 나만 이런거같아서 너무 자존감떨어짐ㅠㅠ

다들 기본 30분은 타던데..

어케해야할까..



 
익인1
난 유별나게 천계를 못타 .....
24일 전
익인1
마이마운틴은 잘타는데 천계가 안되면 마이마운틴이나 런닝머신 경사 올려서 타
24일 전
글쓴이
헐 나도 마이마운틴은 잘참고 타는데 천계는 너무 힘들어
24일 전
익인1
그 계단의 속도랑 내 발이랑 안맞아 그리고 나 밑에 보면서 타는데도 신발 찝힌적 있어서 더 안탐 ㅠㅠ
24일 전
글쓴이
헐 마자 무서워서 약간 긴장하면서 타서 더 힘든거같아 넘어짊가봐
24일 전
익인1
그래서 걍 안탐 런닝머신이나 탈게 ~~ 이러고
24일 전
익인2
그냥 꾹 참고...
24일 전
익인2
4로 5분 타고 5분부터 5,6,7,8,9로 탐... 주글거 같아
24일 전
익인3
걍 뇌 빼고 타야해
24일 전
익인4
그냥 계속 늘리는 수밖에
난 15분 -20분 째가 힘든데 거기서 아이돌 댄스 보면서 참으면 40-50분 거뜬히탐

24일 전
익인5
1분만 1분만 1분만 이생각으로.....
24일 전
글쓴이
그렇게 늘리다보면 늘어나긴해..?
24일 전
익인6
나도 그 정도인데 꾹 참고 한 7분 탔다가 집 오는길에 진심 쓰러질 뻔함 집 와서도 바닥에 주저 앉아서 못 움직였어 너 체력 맞춰서 조금씩 늘려…
24일 전
익인7
5분이 고비야 난 오히려 5분지나면 한동안은 괜찮더라 ㅜㅜ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504 09.11 23:17570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34 09.11 21:3445142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10 09.11 23:4542867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4 09.11 21:13480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857 0
혹시 진짜 내성적이라서 회사를 전혀 못다닐것 같은 사람있어?20 09.11 05:04 299 0
ㅇㄴ 남사친 포경수술한 거 나한테 왜 알려줌21 09.11 05:03 334 0
지금 이 시간에 시끄럽게 하는 거 1 09.11 05:02 28 0
투썸 오픈런 해도 케이크 있어?2 09.11 05:01 59 0
오늘 비 오는거야 마는거야1 09.11 05:00 67 0
이성 사랑방 과방에 둘만 있을땐 엄청 친하다가 변하는 사친 심리 머지?5 09.11 05:00 141 0
울집 고양이 약먹이기전에 ㅋㅋㅋ 9 09.11 05:00 245 1
도플라밍고가 천룡인이였구나2 09.11 05:00 25 0
배란혈 갑자기 생겨서 계속 낚임 09.11 04:59 33 0
네스카페 아메리카노로 라떼 해먹어봐 09.11 04:57 22 0
나이말할때 다들 만나이 써?9 09.11 04:56 69 0
미친거아님? 오후 7시부터 노트북 켜놓고 09.11 04:56 57 0
mbti s면 극혐 이야?3 09.11 04:56 58 0
이론상 집 두 채만 있으면1 09.11 04:55 35 0
하기싫지만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못하는게 adhd증상 중 하나지?1 09.11 04:55 37 0
와 점점 더워지긴 할라나보다4 09.11 04:55 466 0
이성 사랑방 시선 의식되는 회사에서 썸남이 선물을 주고 가면?1 09.11 04:53 95 0
해외익 너무 외로워서 질문 받아…24 09.11 04:53 159 0
우리집 ㄹㅇ싼편인데 막 서울 집값 얘기 들으면9 09.11 04:52 84 0
ㅁ치겟다 오늘 피티 받앗는데 엉덩이 아파죽겠다 09.11 04:52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50 ~ 9/12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