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정확히 뭘하고싶은지 모르겠어..
미적 감각 좋다는 세련됐다는 얘기는 자주 듣는데 내가 추구하는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거지 막 트렌드를 쫓을만큼 좋아하진 않아.. 예쁜 거 좋아하고 펀집이나 기획 전략 짜는 거 좋아하는데.. 패션 업계가 박봉에 많이 힘든 거 아니까ㅜㅜㅜ 그냥 날로먹고싶은 심보인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