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하… 여름이라 더 꼼꼼히 해야해서 넘 귀찮!!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75 09.11 23:1729005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68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66 09.11 21:341970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19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1 09.11 23:4516507 0
정관장 홍삼 이런 것도 부작용 있나6 09.11 23:41 32 0
뒷담 얘기해주는거 생각보다 기분 안좋네..28 09.11 23:41 438 0
나 어떤 사람 만날까? 3 09.11 23:41 28 0
헐 삼성 망했네41 09.11 23:41 1725 2
아이폰16프로 색깔 드디어 정했다 09.11 23:41 64 0
이게 싸울 일인지 봐줄 사람?10 09.11 23:41 26 0
공룡상남자는 어떤 여자랑 잘어울려?5 09.11 23:41 35 0
내 추구미 연예인들 공통점이 뭘까3 09.11 23:40 59 0
그 사람한테 연락올까?1 09.11 23:40 66 0
일본어 능통자 vs 수학 능통자 한국에 누가 더 많을 거 같애?16 09.11 23:40 59 0
익들 인생에서 가장 힘이 쎌 나이가 30대 라는거 체감돼? 09.11 23:40 36 0
다들 신체 컴플렉스 뭐야???9 09.11 23:40 45 0
F 친구들아 꽃선물 좋아해?15 09.11 23:39 46 0
근데 의대 증원 반대 왜 하는거임? 3 09.11 23:39 69 0
일상 브이로그 영상 올라올 때마다 광고포함2 09.11 23:39 29 0
이거 아무래도 충치같지…(사진 ㅎㅇㅈㅇ)5 09.11 23:39 42 0
난 여름에도 찬물샤워보단 약간 미지근해야 해2 09.11 23:39 1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5 09.11 23:39 25 0
이성 사랑방 나 가슴 75d인데 작다는 애인33 09.11 23:38 7951 0
덧니부분 치석이 이를 아무리 닦아도 제거가 안되네3 09.11 23:38 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20 ~ 9/12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