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62 09.11 23:1726902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335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51 09.11 21:3418025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565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04 09.11 23:4514666 0
이제 이력서 수정도 잘 안 하게 돼 ㅋㅋㅋㅋㅋ2 0:09 21 0
이사람 나 싫어해?2 0:09 32 0
내가 어렸을때 스스로 외국어 귀 뚫었던 방법이 있거든 11 0:09 713 3
어제 텐동집을.갓는데 0:08 16 0
이성 사랑방 출장 잦은 애인 있는사람 있어?1 0:08 36 0
퇴사 때문에 고민인데 좀 봐주라 ㅠㅠ 0:08 21 0
이성 사랑방 꿈에 전애인이 나왔거든? 0:08 29 0
민증사진 취업사진으로 하는거12 0:08 93 0
요즘따라 자영업하고싶어 퇴사하는게 맞을까4 0:08 32 0
힙어브덕션 하는 헬스익들 들어와바 0:08 17 0
진짜 돈때문에 안살고 싶다 0:08 33 0
맥주 마시고 약 절대 먹으면 안 되징? 4 0:08 45 0
40층 아파트 사는데 같이 탄 남자가 층 안누르면 신경쓰임 ㅠㅠㅠ 4 0:08 32 0
코드그라피 후드 학식느낌이야?1 0:07 16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전사람 못잊었나ㅠ3 0:07 137 0
난 내 글에서 다른 익인이들이 싸우면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음5 0:07 22 0
아 몸매 좋은 여자들이 넘 부러워ㅠㅠㅠㅠㅠㅠ8 0:07 100 0
점뺀지 11일차.... 물 닿아도 돼...?ㅜㅠ 이제 테이프 그만 붙이.. 0:07 10 0
20대초인데 커플링 별로야??1 0:07 60 0
교정 시작했는데 교정인들 이러고 2년을 어케 살앗어...?2 0: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08 ~ 9/12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