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가... 어 그거 해주라....[잡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 인스티즈

[잡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 인스티즈



 
갈맥1
힝🥺 김누리 귀여우니까 부적 효험 있을 거야🍀🍀
2개월 전
갈맥2
김누리 최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이학주 방출? 20 11.03 14:0017250 0
롯데난 유독 왜 이학주는 아픈손가락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갔음18 11.03 14:407097 0
롯데 악뮤 영광의 순간 개쩔어... 15 11.03 21:514112 0
롯데오늘 팬페 간 갈맥들 몸 괜찮니...?18 11.03 23:341718 0
롯데오늘 선수단 무대 중에 최애 뭐야11 1:031160 0
호영이가 예스 다음으로 제일 사이클 기복 없는 거 같음3 09.23 23:09 136 0
갈맥들아 ‼️ 나 갈매기 이모티콘 만들어봤는데 어때? 46 09.23 23:02 1873 3
달글 하나로 다들 재밌게 야구 보는건데 4 09.23 22:59 158 0
같은 1사 2,3루1 09.23 22:57 67 0
윤동희 인터뷰력 칭찬하기 입 아프다😮😮12 09.23 22:43 883 0
개인적으로 부둥부둥하는 달글 분위기 불호야47 09.23 22:41 6981 0
욕설 우회 금지만 해도 클린해질거같긴해..! 8 09.23 22:40 521 0
이둘이뭐하는거야 왤케 해맑아 ㅋㅋㅋ2 09.23 22:40 150 0
이번 시즌 끝나면 다시 얘기 나눠봐야겠지만8 09.23 22:38 735 0
퍼즐할 갈맥있니??13 09.23 22:36 58 0
난 그냥 달글 달릴때 갑갑하면 그냥 감탄사 내뱉음8 09.23 22:35 322 0
긍데27 09.23 22:32 1138 0
달갈이 이제 올리지않는다고 해서 제가 올해까지는 이어서 임시달글 올리려고 하는데유11 09.23 22:26 319 0
조련 당하는 기분이 이런걸까 09.23 22:22 55 0
우리 달글... 어떻게 하긴 해야해...42 09.23 22:21 2304 0
연패 끊어서 너무좋아 1 09.23 22:16 37 0
갑자기 내 세상이 무너졌어19 09.23 22:06 2384 0
강태율 계속 쓰면2 09.23 21:58 162 0
우리 덥헤는 없어??4 09.23 21:56 110 0
이깃음 대애따 몰라몰라~2 09.23 21:5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