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곳이 완전 시내라서 외국인 손님이 많이 와... 영어권 일본 중국 순서인 듯... 강제로 귀 트이는 중... 일본어는 원래 좀 해석이 됐는데(오타쿠) 영어까지 귀 트였어ㅠ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진귀한 경험도 했다 일본인 고객 연속 주문에 한국인 고객 주문에 영어권 고객 주문... 주문이 수월하게 넘어간 게 너무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