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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쒸브얼 어디써 하고 손으로 잡음 ㅋㅋ

어디서 내 귀한 피를 가져갈라고 확마



 
익인1
바퀴는?
2개월 전
글쓴이
그건...그건아직....
그거나오먄 집 버리겠음....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교
2개월 전
익인3
모기를? 엄빠가 항상 잡아주셨던거니..?
2개월 전
글쓴이
웅 그것도 맞고 모기가 안나왔어 집에선
밖에서나 물렸지...

2개월 전
익인1
근데 모기한테 피 빨리는거 빡쳐? 난 솔직히 물리고 빨리는거는 그거 얼마나 된다고 싶어서 안 빡침.

근데 잠깨우는거랑 물은 자리에 자기네 침 넣어서 간지럽게 만드는게 빡침. 공룡시대 때부터 있었으면, 스마트하게 진화해서 소리 안내고, 물린지 안물린지 모를 정도로 조심히 찌르고, 침도 안 넣고 간지럽게도 안 해야지. 증말 이기적인 곤충ㅅㄲ 지밖에 몰라

2개월 전
글쓴이
나더 사실 첨엔 별로 안빡챴어 남들이 다 미련하다 하는데 걍 놔둠
공생이고 물리면 긁으먄 되지.. 싶은 마음에
근데 얼굴 물리니까 빡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물리면 진짜 열받아 익아.....

2개월 전
익인1
아 ㅇㅈ
2개월 전
글쓴이
다리만 물었으면 나도 안죽였어.....
솔직히 나 둔해서 잠도 안깨 물려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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