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하 ㅜ



 
익인1
버스타
2개월 전
익인2
나도 내일 올라가야 되는데 걱정이다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83 10.26 22:4547854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335 10:1224810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55 1:0126285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189 13:527298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5 12:113360 1
직접 빵 케이크 만들면 잘 안먹게 된다는 소리가13 13:10 344 0
스벅 딜리버리 시키려는데 기프티콘 3장 밖에 안되는거 맞니 ..? 13:10 14 0
붕어빵이랑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좀!!2 13:10 35 0
백종원 리춘 식당 이게 뭔 소리임?15 13:10 920 0
내 남친은..핑크색 틴트 진짜 좋아하네7 13:09 65 0
지방대이고 학점 낮아도 졸업이 나아?19 13:09 103 0
카카페 로판 보는 익? 13:09 14 0
무펄 하이라이터가 도대체 뭐임…3 13:09 32 0
류마티스인데 통증 없으면 괜찮은거야?2 13:08 16 0
순대 대신 곱창이 왔거든 환불해 달라고 해도 되는거지?1 13:08 15 0
이 겉옷 오늘 주문하면 너무 늦나 ㅠㅠ 🙂‍↔️3 13:08 351 0
방에서만 자면 비염에3 13:08 31 0
이성 사랑방 엄마성 따르는 게 시댁에 그렇게 눈치 보일 일이야?4 13:08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잘못으로 이별고한거면 자주 마주쳐도 안흔들려? 13:08 46 0
택배 다른 주소로 잘못 시켰는데 ㅠㅠ 1 13:08 58 0
모루인형 만들기 쉬워??1 13:07 12 0
마케팅 익들아 너네 초봉 얼마 받았어 1 13:07 46 0
키딩 키딩 13:07 10 0
아우.. 왤케 죽고싶지..5 13:07 6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썸붕낼때 일부러 눈 안 마주쳐???2 13:0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5:50 ~ 10/27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