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한쪽이 더 좋아하는건 어쩔수 없는거겠지..?



 
익인1
한쪽이 더 좋아하면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04 10.27 10:1268497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459 10.27 13:5262440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4030 10.27 12:1124577 3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24 10.27 16:2846111 8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26 10.27 09:5359030 2
이성 사랑방/이별 좋게 헤어졌는데 연락올까? 10 10.26 19:59 19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거나 썸붕낼때 하는 말 중에7 10.26 19:59 205 0
컬러링 하는 거 왤케 촌스럽지.....? 10.26 19:59 16 0
요즘 마스크 쓰고다녀?4 10.26 19:59 17 0
아하나 바하 같은 성분은 효과가 작용할 시간이 필요한 거지??2 10.26 19:58 11 0
이성 사랑방 내 썸남 잇팁인데 잇팁안같음1 10.26 19:58 169 0
나 26살인디 엄마가 새로운 잠옷 사놨어10 10.26 19:58 588 3
괴도키드1412 스키장 에피소드 미쳤다1 10.26 19:58 21 0
이거 설마? 싶은데 내가 도끼병인가 봐줘5 10.26 19:58 33 0
혐주의)입술 필러 맞은곳을 강아지한테 물렸어 80 10.26 19:58 2531 0
엥 방금 그 글 지워졌네 3 10.26 19:58 87 0
마르디, 리, 마리떼 같은 브랜드 또 뭐있어??2 10.26 19:58 22 0
오프숄더 입을건데 브라끈 보이면 이상하지ㅠㅠ 10.26 19:58 10 0
이성 사랑방 살쪄도 행복했는데 오늘 헤어짐5 10.26 19:58 143 0
이번에 내가 눈이 진짜 높은거라고 뼈저리게 느꼈다3 10.26 19:58 46 0
쿠팡이츠 첫주문 할인 그런거 없나? 10.26 19:57 37 0
익들아 직업 알려줘2 10.26 19:57 19 0
언제부터 기모있는 바지 필수일까.?2 10.26 19:57 23 0
여익들아 애인 아닌 남자가 너네 허벅지랑 팔뚝 손등으로 툭툭 치는 정도.. 4 10.26 19:57 30 0
불매 안 된다고 욕하고 답답해하는 것도 다 사측 농간임 10.26 19:57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