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이거 누가 쓰던건가… | 인스티즈

이렇게 쪼그라든걸 보내서 블러셔가 톡 하고 떨어지더라..같이 온 하이리이터는 멀쩡한데 젤리블러셔만 저래ㅠㅠㅠ하이라이터는 습식인데 멀쩡함ㅠㅠㅠㅠㅠ



 
익인1
누가 봐도 새 거 아닌디
2개월 전
익인1
틈 사이에 이미 쓴 것 처럼 끼여있잖아
2개월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깠을 때 부터 저러더라 글거 블러셔 크기도 쪼그라듦…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89 10:1239288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92 13:5224300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83 16:2810313 4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09 12:117363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75 9:5320618 0
케이크 생일선물 된다 vs 안 된다 어떻게 생각해?2 14:07 25 0
티머니 고속버스앱있는사람 들어가지니?2 14:07 6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너무슬퍼서 문란하게 살았는데19 14:07 2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5개월 됐는데 연락텀 줄어든거면 나도 연락 텀 늘려야할까?? .. 7 14:07 103 0
설빙 신메뉴 먹어본 사람있음? 14:06 16 0
8살 연하남한테 대시받았을때 세상 웃겼던거ㅠㅠㅋㅋㅋ20 14:06 549 0
익들이 이 눈이면 쌍수 해? 2 14:06 56 0
내일 맨투맨에 청자켓 입으면 추우려나????4 14:06 41 0
빽다방 알바생 질문받음 심심함17 14:06 30 0
게이들은 같은 게이친구들만나면 같이 하룻밤 자고그래??? 14:06 40 0
삼재때문에 부적갖고다니는데 부적갖고다녀도 효과없음 14:06 17 0
후리스 골라주면 여신님12 14:06 51 0
익들이라면 이 결혼식 갈거야? 6 14:05 24 0
부츠컷 바지 수선 하는 거 별로야? 14:05 15 0
원래 상사가 갑자기 막 옴? 내자리에서 딴짓할때 갑자기와서 놀래 죽겠슴..1 14:05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가망없는거지? 2 14:05 49 0
키 159면 많이 작은거야?9 14:05 73 0
묭실 예약하는데 레이어드컷은 뭐가 달라??2 14:05 17 0
입사지원할 때 전 회사에서 받은 추천서 내면 안되지..?? 14:04 19 0
남녀사이 친구 있다는 애들은 좌절해야됨41 14:04 10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30 ~ 10/27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