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돈을 맡겨놨다가 찾으면 이자를 주잖아 그 이자를 어떻게 얻어서?? 주게되는거야??



 
익인1
그 돈을 은행에 보관하는게 아니라 딴 사람들한테 빌려주잖아
2개월 전
익인2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맡기니까 은행은 돈이 엄청 많겠지? 그걸 기업이나 사람들한테 대출해주면 은행은 그 사람들한테 이자를 받잖아! 그걸 또 예금한 사람들에게 주는 거지
2개월 전
익인4
대출 이자
2개월 전
익인5
대출 이자
2개월 전
익인6
다른 사람들한테 빌려주면서 받은 대출 이자가 예금 이자보다 높음 이걸 예대마진이라고 함 이 예대마진으로 예적금 이자를 주고 직원 월급을 줄 수 있는 것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93 10:1240150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98 13:5225261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86 16:2811495 4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10 12:117723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77 9:5321772 0
게이들은 같은 게이친구들만나면 같이 하룻밤 자고그래??? 14:06 40 0
삼재때문에 부적갖고다니는데 부적갖고다녀도 효과없음 14:06 17 0
후리스 골라주면 여신님12 14:06 51 0
익들이라면 이 결혼식 갈거야? 6 14:05 24 0
부츠컷 바지 수선 하는 거 별로야? 14:05 15 0
원래 상사가 갑자기 막 옴? 내자리에서 딴짓할때 갑자기와서 놀래 죽겠슴..1 14:05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가망없는거지? 2 14:05 50 0
키 159면 많이 작은거야?9 14:05 73 0
묭실 예약하는데 레이어드컷은 뭐가 달라??2 14:05 17 0
입사지원할 때 전 회사에서 받은 추천서 내면 안되지..?? 14:04 19 0
남녀사이 친구 있다는 애들은 좌절해야됨41 14:04 1028 0
난 뭔가 피부가 촉촉보들했으묜 좋겠는데3 14:04 71 0
너무 힘든데 샤워 14:04 14 0
하품 전염되는데 왜 흐아아아암!!! 쩝 이러는거야 7 14:0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급해 ㅠㅠㅠ 이거 나 넘 예민해? 10 14:04 108 0
취준생때 진짜 우울했는데…… 14:03 38 0
27 이후로 자기 진로를 바꾸는 거는 정말 미친짓이라고 생각해?31 14:03 4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리 집에서 돈을 훔쳤는데 헤어지는거 맞지?12 14:03 168 0
이미 8시간 자고 아침 먹고 2시간 또 잤는데 눕기만 하면 잠 옴 14:03 10 0
부적은 태워야 효과있나 갖고다녀야효과있나??1 14:0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44 ~ 10/27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