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방금 지진난줄 알고 익잡 들어왔는데15 l 일상
  새 글 (W)       
l조회 724l

다행히 아니네..

가끔 한번씩

밤에 자려고 누우면 지진난거처럼

침대가 울렁울렁 떨리는데

왜이러는걸까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몸이 떨리는거 아냐? 침대가??
24일 전
글쓴이
내가 느끼기엔 침대가 흔들렸는데.. 알고보면 내가 떤건가.. 모르겠다
24일 전
익인2
혹시 제주 살어? 제주쪽에 지진나긴했는데 미소지진
24일 전
글쓴이
아니야..! 그랬구나ㅠ
24일 전
익인3
그거 몸에서 갑자기 반응하는 걸 뭐라하지
약간 발작하는 것 처럼하는거 그런 걸 수도 있고
침대 나사 살살 풀리는 거 아님?
24일 전
글쓴이
프레임이 없는 침대야.. 발작 같은거로 검색 해봐야겠다
24일 전
익인4
어!? 쓰니야 나도!! 1~2달전에 아침에 지진 났을때 침대에서 자다가 놀라서 깼었는데 그 뒤로 몇 번을 같은 느낌으로 깼었어.. 지진인가!? 하고 새벽에 잠결에 지진났나 검색해보기도..물론 지진 아니었고
24일 전
익인5
헉 나도 그러는데...그래서 지진인줄 알고 가족들한테 집이 왤케 흔들려 그랬는데 나만 느낀거였어
24일 전
익인6
컨디션 안좋아서 어지러운거 아냐?
24일 전
익인7
부정맥?
24일 전
익인8
나도 예전에 지진 느낀 이후로 가끔씩 가만히 있으면 땅이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ㅜㅋㅋ
24일 전
익인9
큰 차가 지나갔나?
24일 전
익인10
이석증 약간 있는거 아냐?
24일 전
익인11
오 나도 그래 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는데 덜덜 떨리는 느낌? 그때마다 지진 났는지 인티하러 들어오는데 ㅋㅋㅋ
24일 전
익인12
고층살아?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62 09.11 23:1726902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335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51 09.11 21:3418025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565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04 09.11 23:4514666 0
다이어트는 마음 딱 먹었을때 바로 시작해야됨2 2:24 60 0
레이비 이 바디워시 써본 사람 ㅈㅂ ㅜㅜ4 2:24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 더 잘못했는지 봐줄래?19 2:23 157 0
동물이나 사람이나 동영상 많이 찍어둬라... 2:22 50 0
인티 금지어 우회 많아져서 착잡하다 2:22 34 0
이성 사랑방 난 취준생이고 애인은 일이 진짜 바빠 14 2:22 159 0
20대 후반이라도 변할 수 있을까1 2:22 7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면 언제부터 티내?8 2:22 196 0
20대 중반부터 인간관계 좁아지는거 다들 그런거지ㅠ?5 2:21 143 0
김치볶음밥 먹고 싶다 2:21 21 0
40 내 인바디 많이 심각하니….? 12 2:21 233 0
염색 하려 하는데 어떤 컬러가 제일 예뻐? 11 22 33 44 552 2:21 47 0
13미니 쓰는 익들아 이번에 16으로 폰 바꿀거야? 2:21 20 0
안자는 익들 모해12 2:20 74 0
결혼하면 외모 덜꾸미게 될까..? 10 2:20 83 0
티몬 사건보면 전쟁나거나 자연재해 일어났을때 될지ㅋㅋ 2:20 159 0
에어컨 끄고 자도 ㄱㅊ지?2 2:20 54 0
볼이 미어터질 정도로 와구와구 밥 먹고 싶음1 2:19 32 0
다이어트중 치팅추천좀4 2:19 27 0
21살 남익인데 새벽의 무물 받음2 2:19 33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00 ~ 9/12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2 10:00 ~ 9/12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