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안벌고 알바도 안하고 살림도 안하는데
지 동생도 일 다니면서 집안일하고 생활비도 보태드리는데
언니라는 사람은 주구장창 먹기만하고 10키로씩이나 찌고
꼴보기 싫다 엄마가 티는 안냈지 얼마나 한숨 쉬는데
에휴... 곧 결혼하는데 언니가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