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62 09.11 23:1726902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335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51 09.11 21:3418025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565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04 09.11 23:4514666 0
익들은 면접에서 부모님 강요로 고등학교 자퇴했단 지원자 보면 놀랄거같아?9 3:26 135 0
잠시 맡아주는 강아지가 너무 까매서 아파트 주민들이 가끔 놀람 1 3:26 140 0
초6 막내한테 겨울방학 때 일본 여행 데려가준다고 일정 어떻게 짰으면 좋겠냐니까2 3:26 54 0
나 카페인 안받는 몸인가봐5 3:25 115 0
전남친이 카톡 보내놓고서 삭제함ㅋㅋㅋㅋㅋ7 3:25 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시간을 안쓰는건 나한테 질린건가?12 3:24 194 0
상근이 꿀팁(아닐수도) 4 3:24 66 0
내가 고딩 때 했던 거짓행위… 3:24 44 0
3시간 자고.... 투어 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 ㅠㅠ일본임1 3:24 47 0
책 여름 음악 lp 악기 꽃 산책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3 3:23 145 0
잘생긴사람 없는 술자리도 재밌어??16 3:23 248 0
네 다음 잠 자기 글른사람 소개합니다 3:22 19 0
밤에 몰래 라면 끓여먹는 법4 3:22 56 0
와 아까 저녁에 피자먹고 너무 졸리길래 버티다 앉아서 잠들었는데 3:22 50 0
입술 뚫고싶다 3:22 17 0
코성형 고민인 남익인데13 3:21 36 0
지금 에그타르트 먹을거얌11 3:20 129 0
야생 고양이 밥은 왜 주는걸까3 3:19 78 0
코 뚫을려고 매운 거 먹었다가2 3:19 21 0
쿠팡 하고 왔는데 6 3:1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58 ~ 9/12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