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습관된건가.......



 
익인1
여기 누워서 폰 두시간째 하는 사람 추가요... 내일 출근 어떡하지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62 09.11 23:1726902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335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51 09.11 21:3418025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565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04 09.11 23:4514666 0
익들 아직 여름 이불 쓰지? 가을 이불 꺼낸 익?2 6:21 54 0
회사 취득신고 좀 미루자는 변명을 뭘 할 수 있을까..8 6:20 117 0
오늘은 비 장화 신을 정도로는 안 오나 ?1 6:19 113 0
지하철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진짜 너무한듯 17 6:18 819 0
고양이 보낸지 이제 4일 지났는데 계속 보고싶어1 6:18 42 0
불닭소스+참기름+계란 개짱맛 4 6:18 82 0
워라밸이 진짜 진짜 중요하구나6 6:17 645 0
일번여행 비행기값 나리타-인천루트 33만원이면 싼건가?1 6:16 40 0
나 대학 너무 짧게 다닌건가1 6:15 56 0
뭔가 정병이란 단어쓰면 커뮤하는 사람 티남5 6:15 57 0
간장계란밥 먹고싶다..9 6:15 52 0
본인이나 애인이 노래방 싫어하는 사람들9 6:15 154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 전썸녀 스토리에 조아요 누르는 거 의미없어?? 2 6:14 46 0
아빠뻘인 사람이 4가지가 없는건 2 6:14 66 0
아 지하철인데 누그 옷 안말랐나봄 냄새나 6:13 86 0
애매하게 밤샜는데 잘까말까2 6:12 28 0
앞으로 퇴사 까지 출근 두았다!!!!! 6:11 58 0
피부 진짜 심하게 뒤집어진뒤로 관리하는데 효과본것7 6:11 465 0
6시에도 지하철 타는 사람이 많구나 6:10 82 0
해외익 썸남이랑 썸붕 나고 제정신 아님 ㅋ…6 6:10 4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58 ~ 9/12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