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커버업 감쪽같이 가보자고…하…



 
익인1
그게 낫지
24일 전
익인2
ㅇㅇ 자해한 흉터 있는 사람이랑 엮이기 싫어하는 사람 많아
24일 전
익인3
당연..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75 09.11 23:1729005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68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66 09.11 21:341970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19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1 09.11 23:4516507 0
아빠가 나보고 너무 늦게일어난대6 5:14 3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친동생 사귀는거 보고 농담하는데 선넘을랑말랑함7 5:13 337 0
이성 사랑방 초록글보면 여자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크게 없는듯18 5:13 239 0
스벅 말차프라푸치노 고카페인이었꾸나…? 5:13 15 0
편의점 알바할 때 술 먹어도 돼?10 5:13 121 0
피부 가려워ㅠ 5:13 15 0
남친이 식은거같다고 헤어지자했으면 가망없지?2 5:12 33 0
친구들이 술먹고 나 예쁘다 하는건 빈말이야 진짜야12 5:10 269 0
얘두라.. 거셀 찍을때 나는 눈만 나오게 찍는데 너넨 어따?6 5:09 64 0
톰포드 립 진짜 비싸..1 5:08 78 0
나이들면 라식이나 라섹 못해?1 5:07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진짜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5:07 11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지 마음이 뜬건지 잘 모르겠어2 5:06 83 0
난 가난이 삶의 원동력이었음27 5:05 374 0
고민(성고민X) 별 거 아니지만 꽤나 고민임 3 5:06 24 0
아까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자다 깸4 5:03 149 0
비비큐 맘터 치킨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는데 kfc는 문제 없음 5:03 16 0
혹시 빨래 냄새 없앨 때 식초 써 본 사람???8 5:02 109 0
뚱뚱한 사람은 살 빼기가 힘든가? 7 5:00 218 0
나 한 2주 정도 자취방 비우는데… 3 4:59 20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18 ~ 9/12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