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409 10:1231448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99 1:013275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222 13:5214470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86 12:114975 1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117 16:281644 3
이불 첫세탁 자연건조 할까 건조기 할까?3 15:30 33 0
빠다코코낫vs버터와플vs고소미vs마가렛트6 15:30 16 0
남자들아 진짜 궁금한데 얼굴 몸매 둘 다 별로인 여자 좋아해본적있음? 6 15:30 37 0
병원 원무과 급여나 인식이 어때??? 15:30 43 0
헤드셋 말하면 상대방이 메아리로 들린다는데 어떡해? 15:29 13 0
11월말 ~ 12월달 후쿠오카 항공 얼마면 적당해??17 15:29 30 0
개인적으로 워홀은 정부 연계 일자리 구하고 가는걸 추천5 15:29 62 0
국물닭발 숟가락으로 먹는 영상 침샘폭발이다 진짜...2 15:28 13 0
우울증인 사람들 한번씩 공감하지 않아?8 15:28 277 0
왜 이나이 먹도록 신발끈을 못 묶을까4 15:28 40 0
피씨방인데 애기들 웃기네... 15:28 32 0
이성 사랑방 모자란 애들 진짜 많네4 15:28 124 0
사회초년생 공무원이 제네시스gv80 몰면 금수저야?45 15:27 621 0
하고싶은 게 있는 사람들이 부러움 1 15:27 19 0
제발 살까 말까 ? ! !2 15:27 29 0
인생이 너무 감당 안 되고 벅차서 그만두고 싶음...9 15:27 120 0
인티에 하객룩 고민 글 오천개 썼는데 막상가니까3 15:27 37 0
사주 잘알들아 이거 먼말이야 15:27 14 0
옷 좋아하는 편인데 집에서도 하루에 몇번씩 갈아입는거 병임? 4 15:27 51 0
남자도 육아휴직 있어?4 15:26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06 ~ 10/27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